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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제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본격 경쟁 시작되다!:엔티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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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제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본격 경쟁 시작되다!

2라운드, 루키 유해란(19), 김유빈(22) 이소영(23)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

신대식 | 기사입력 2020/08/01 [09:41]

KLPGA 제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본격 경쟁 시작되다!

2라운드, 루키 유해란(19), 김유빈(22) 이소영(23)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

신대식 | 입력 : 2020/08/01 [09:41]
2라운드 현재, 루키 유해란(19), 김유빈(22)을 비롯해 이소영(23)7언더파 65, 공동 선두 자리에 올랐다.

730일부터 82일까지 제주시에 위치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6,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후 약 1년간 그 자리를 지켜온 고진영(25)LPGA 투어에서 20승을 달성하고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위업을 달성한 '골프여제' 박인비(32), '내셔널 타이틀 수집가'라는 별명을 얻게 된 유소연(30), 지난 2008년 열린 세인트포 레이디즈 마스터즈에서 코스를 경험했던 이보미(32),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루키 유해란(19), 2020시즌 첫 다승자에 이름을 올린 박현경(20), 그리고 김효주(25), 이정은6(24), 오지현(24) 프로가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다.

72인 이번 코스는 예선-6,500야드, 본선-6,395야드로 세팅된다.

이들 외에도 이소영, 최혜진, 임희정, 장하나, 박채윤, 김지현, 조아연, 김지영2, 박현경, 박결, 한진선, 안소현, 유현주, 이민영2, 이다연, 이정민, 한진선, 허윤경 등 참가 인원은 132명으로 2라운드가 끝나면 컷 탈락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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