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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지현, 더블보기에 발목 잡혀 공동 104위로 내려 앉아:엔티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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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지현, 더블보기에 발목 잡혀 공동 104위로 내려 앉아

신대식 | 기사입력 2020/08/01 [10:08]

(포토)오지현, 더블보기에 발목 잡혀 공동 104위로 내려 앉아

신대식 | 입력 : 2020/08/01 [10:08]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의 마레-비타 코스에서 제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730()부터 82()까지 펼쳐지고 있다.

31
, 오지현은 9번홀(4)에서 더블보기에 발목을 잡혀 2오버파 74타를 치면서 공동 104위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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