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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 '근거 없는 거짓 주장, 의혹 부풀리기엔 단호히 대응'

'옵티머스, 라임 펀드 사기 사건과 관련해 실체가 불분명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이규광 | 기사입력 2020/10/12 [23:36]

이낙연 대표, '근거 없는 거짓 주장, 의혹 부풀리기엔 단호히 대응'

'옵티머스, 라임 펀드 사기 사건과 관련해 실체가 불분명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이규광 | 입력 : 2020/10/12 [23:36]
<사진/국회공동취재단>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과 라임 펀드 사기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12, 이낙연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옵티머스, 라임 펀드 사기 사건과 관련해 실체가 불분명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검찰은 그 대상이 누구든 엄정하고 철저히 수사해 아무 우려를 남기지 말고 진실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근거 없는 거짓 주장이나 의혹 부풀리기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전날, 북한의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치러진 열병식과 관련해선 북한의 노동절 열병식에서 공개된 신형 ICBM 등 증강 무기는 북한의 대량파괴무기 개발 의지가 꺾이지 않았음을 내보인 것이라면서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이 다시 두 손을 맞잡을 수 있다는 김 위원장의 발언은 남북관계 다시 숨통 트일 수 있는 긍정적 발언으로 읽힌다마침 미국 하원 민주당 소속 외교위원장 후보 전원이 한국전 종전선언 결의안 서명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서 우리 측 요청인 남북 공동조사, 시신 수습 협조, 군 통신선 복구 및 재가동을 북측이 수용하길 바란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태년 원내대표는 울산에서 발생한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초고층 화재 진압 장비 마련 대책을 정부와 신속히 협의해 정기국회 예산안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 화재로 초고층 건물 화재 대응에 허점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초고층 화재 진압에 필요한 70고가 사다리차가 없어 화재 진압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면서 “30층 이상 초고층 건물이 전국 4700여 곳이 되지만, 70고가사다리차는 전국에 10대뿐이라고 지적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70m 고가사다리차는 서울.경기.인천이 각 2, 부산·대전·세종·제주가 각각 1대씩 70m 고가사다리차를 보유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소방장비가 제대로 갖춰져야만 화재로부터 국민의 인명, 재산, 소방관의 안전을 더 잘 지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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