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낙연 대표, 민주당 지자체장 K-방역 긴급점검 화상회의

김종인 위원장의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실정 대국민 사과엔 '잘 하신 일'

신대식 | 기사입력 2020/12/16 [00:15]

이낙연 대표, 민주당 지자체장 K-방역 긴급점검 화상회의

김종인 위원장의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실정 대국민 사과엔 '잘 하신 일'

신대식 | 입력 : 2020/12/16 [00:15]


더불어민주당이
K-방역 긴급점검회의를 가지고 대책을 논의했다.

15, 국회에서 열린 K-방역 긴급점검 화상회의에서 이낙연 대표는 매우 위중한 시기다. 상황이 얼마나 중대한지는 제가 새삼스럽게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매우 중요해졌고 국민들 또한 주목하고 계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우리는 코로나19의 제3차 대확산에 직면해있다. 1, 2차 대확산에도 우리는 시민들의 연대와 협력으로 그 위기를 잘 이겨냈다이번은 좀 더 상황이 위중해졌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연대와 협력의 시민정신으로 극복해 낼 것이라고 저는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나성웅 질병관리청 차장은 현재 일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전국 평균 774.4명 발생해 엄중한 상황이다라며 검사확대와 역학능력 강화, 병상확충 향후 20일간 1000명 환자를 가장한 치료센터 확보와 방역협력이 필요하다고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 대행도 서울시 또한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강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362~4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면서 오늘 250명으로 줄긴 했으나 주말 검사량 줄은 걸 이유로 생각하고 여전히 200명 이상 발생하는 상황이다고 수도권 방역망에 비상이 걸렸다고 밝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 대행은 하루 1200명 확진자가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서 민간병원 병상확보, 생활시설 확보 적극 추진하겠다선별 진료소를 추가로 확보하고 진단검사와 관련해선 부산시도 무증상 환자를 신속하게 차단과 감염경로 차단이 주요 조치라 생각한다.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시민 누구나 검사받을 수 있도록 선별관리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중환자실과 중증 환자를 위한 일반 병상이 매우 부족하다. 공공병원 중심으로 확충 하겠다면서 역학 조사 진단 조사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데 저희도 최대한 역학조사 지연되지 않도록, 사전검사, 지역검사 최대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앞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 "잘하신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 분 전직 대통령과 관련한 김종인 위원장의 사과는 잘하신 일이라고 생각한다. 김종인 위원장께서 당 전체를 그런 방향에서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들도 역사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생각하며 더 노력하겠다. 특히 민생과 경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준비하겠다는 말씀을 환영한다"고 반겼다.

"여야 원내대표가 8월에 합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및 경제특위' 등 몇 개 특위를 즉각 구성해 가동하도록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