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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장, '권력기관 개혁 3법' 통과에 '매우 뜻 깊다'

' 권력기관 개혁이 제도화된 만큼 국민의 뜻에 맞는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한 때'

이서형 | 기사입력 2020/12/22 [16:23]

박병석 의장, '권력기관 개혁 3법' 통과에 '매우 뜻 깊다'

' 권력기관 개혁이 제도화된 만큼 국민의 뜻에 맞는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한 때'

이서형 | 입력 : 2020/12/22 [16:23]

<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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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과 경찰청법.국가정보원법 등 '권력기관 개혁 3'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검찰.국정원.경찰 등 개혁입법을 통과시켰다는 것이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이날 박 의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5부요인(국회의장.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국무총리.중앙선거관리위원장)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장은 "이제 권력기관의 개혁이 제도화된 만큼 국민의 뜻에 맞는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한 때다"라면서 "그 과정에서 보였던 사회적 통합이 긴요한 과제로 떠올랐다"고 언급했다.

박 의장의 이런 발언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립과 갈등으로 인해 국민 분열이 일었으므로 이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으로 읽힌다.

한편, 이날 국회는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을 비롯해 당직자.국회 직원 등이 잇달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자 국회에 비상방역을 가동했다.

불가피한 회의 진행.업무 등을 이유로 방역의 모범을 보이지 못했던 국회가 본격적으로 재택근무 활성화.거리두기 등 방역에 나선 것이다

이날 국회 코로나19 재난대책본부는 사무처 회보를 통해 "23일부터 13일까지 5인 이상의 사적모임으로서 친목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집합활동은 금지된다"면서 "이에 따라 식당(구내식당 포함) 등에서 5인 이상이 함께 하는 식사, 회식 등도 금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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