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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2, 홍일점 장재인 탈락!

네티즌에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장재인의 탈락은 충격

고은영 | 기사입력 1999/11/30 [00:00]

슈퍼스타 k2, 홍일점 장재인 탈락!

네티즌에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장재인의 탈락은 충격

고은영 | 입력 : 1999/11/30 [00:00]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가운데 줄곧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슈퍼스타 k2' 에서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던 장재인이 예상치 못하게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15일, 전국에 생중계로 방송된 M.net '슈퍼스타 k2'에서 Top 3에 올랐던 홍일점 장재인이 허각, 존박에 밀려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탈락하게 되었다.

심사위원 평가 30%, 일반인 추첨 70%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누리꾼들의 지지도가 높았던 장재인의 탈락은 이변이라고 할 수 있다. 존박, 허각, 장재인 3인 가운데 그래도 결승까지 남을 것으로 기대했던 장재인이 탈락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식으로 뜨거워지고 있다.

이날 커다란 모자를 쓰고 '레몬트리'를 열창했던 장재인이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열창한 허각,
박진영의 '니가 사는 그집'을 부른 존 박과의 경합에서 결국 탈락했다는 것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조작' 가능성을 들먹이고 있다.

사실 '슈퍼스타 k2'에서 여성임에도 승승장구하던 모습에 비하면 이번 탈락은 그야말로 이변과 다름없는 상황이었다.

케이블 방송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슈퍼스타 K2'. 장재인이 사라지면서 허각과 존 박 중 과연 누가 마지막 승리를 쟁취할 것인가에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가 기다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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