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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랑의 푸드뱅크' 사업 지원

이민구 | 기사입력 2008/08/12 [20:12]

청주시. '사랑의 푸드뱅크' 사업 지원

이민구 | 입력 : 2008/08/12 [20:12]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푸드뱅크 사업자의 식품안전 보관을 위한 운반 냉동탑차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운영기관은 상당, 흥덕, 청주시구세군, 사랑나눔기초 푸드뱅크로 4개 운영기관(교체 3대, 신규 구입 1대)에 각각 차량구입비 2천2백만원씩 총 8천8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냉동탑차 지원으로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낮은 상품가치로 인해 판매하기는 어려운 음식료품을 독거세대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의 정을 느끼게 하고 식품자원의 낭비를 막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푸드뱅크 사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푸드뱅크 사업을 2001년도부터 시행해 450여개 시설에 1천여명이 혜택을 보고 있으며, 신규 기탁자 발굴과 수혜자 확대 등을 통해 푸드뱅크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사랑의 식품나눔은행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1967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은퇴자 헨젤이 수퍼마켓과 식당에서 남는 음식을 받아다 굶주리는 아이들에게 전한 것에서 유래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 생활안정지원 및 자활기반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청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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