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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1월01일 06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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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 남북 합동으로 안 의사 의거 104주년 기념식 열어
하얼빈 역에서의 의거 장소 아직도 기념 장소로 보존돼


안중근 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함세웅)는 지난 10월 25~27일, '안중근 의사 하얼빈의거 104주년 기념행사'를 중국 하얼빈에서 남북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념사업회에서 함세웅 신부와 곽동철 신부(기념사업회 부이사장) 등 가톨릭 사제들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50여명이 참가했고. 북측에서는 조선가톨릭교 중앙위원회 서철수 서기장과 장충성당 김철웅 회장 등 4명이 참석했다. 공동행사에 항상 대표로 참석했던 조선종교인협회 장재언 회장은 세계종교인협의회 참석과 관련한 일정 등으로 이번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남북공동행사단은 25일, 하얼빈 안중근기념관을 방문해 안중근 의사를 기렸고, 의거 104주년인 26일에는 남북 참석자들이 모여 104주년 기념 남북공동미사와 행사를 개최한 뒤 오전 10시경, 의거 현장인 하얼빈역을 방문해 안 의사의 정신을 함께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위-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역에서 이등박문을 저격했던 지점/가운데-일본 731부대 전경/아래-안중근 의사의 생전 모습(왼쪽에서 두번째>
 
함세웅 신부는 기념미사 강론을 통해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소망했던 안중근의사의 뜻을 되새기고 안중근의사의 유해는 찾을 수 없지만 남북 8천만 겨레의 가슴이 안중근의사의 무덤임을 거듭 고백하고 예수님의 뜻에 따라 개인과 집단의 욕심을 버리고 남북의 화해와 일치, 통일과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북측 장충성당 김철웅 회장은 조선가톨릭교 중앙위원회 위임에 따른 기념사에서 "안중근 열사께서 하얼빈 역에서 이등박문을 제거하고 왜친 조선만세는 침략자 일본에 대한 응징이었다."고 안 의사를 조명한 뒤 "그러나 104년이 지난 지금까지 일본은 사죄와 반성과 보상은 고사하고 재무장과 군사대국화를 통해 남북통일을 방해하고 있다. 남북의 온겨레는 6.15선언과 10.4선언의 정신을 존중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하여 일본의 사죄와 반성과 배상을 받아내고 남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남북공동행사단은 27일, 일본의 침략성과 만행을 확인할 수 있는 731부대를 방문하고 하얼빈 공항에서 해단식을 가진 뒤 각각 귀국했다.

<신대식 인뉴스 팀장/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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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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