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국민대책위, '세월호참사' 진상 규명 회피 새누리당 규탄 긴급 기자회견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10월2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0-10-24 01:35:47
뉴스홈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14년05월28일 14시3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국민대책위, '세월호참사' 진상 규명 회피 새누리당 규탄 긴급 기자회견
”성역 없는 국정조사, 김기춘 앞에서 멈추는가”


28일 오전 10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국회 정문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대책회의는 27일(화) 오전, 국정조사 계획의 의결을 방청하기 위해 국회로 온 '세월호 참사' 가족(유가족.생존자.실종자)들이 국회를 떠나지 못하고 있으며 진상을 밝히기 위해서 성역이 없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을 새누리당이 회피하며 국정조사를 미루고 있는 상황을 규탄하기 위한 자리라고 전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가족협의회의 '세월호 참사' 실종자에 대한 조속한 수습과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안전한 나라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하는 천만인 서명 요청 글과 서명용지를 배포했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희생자 가족들을 외면하고 진상 규명을 회피하는 새누리당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아래와 같이 요구했다.

<
철저한 진상 규명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이하 “가족 대책위원회”)는 실종자의 조속한 수습,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한 철저한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가족 대책위원회의 요청 사항 중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 한명의 실종자 유실도 없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가 즉시 취해져야 합니다. 

2. 진상규명기구의 구성, 가해자들에 대한 형사절차, 증거 확보 등 진상규명의 전 과정에 피해자 가족들의 참여가 보장되어야 하고, 그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합니다. 

3.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은 참사의 근본적인 원인, 침몰 전 및 침몰 후 최초 3일간 초동대응 등 전 과정을 그 조사범위로 하여야 하고, 그 범위를 다룰 수 있는 충분한 조사기간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4.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모든 관련 공무원, 국회, 언론 및 관련 민간인을 그 조사대상으로 하여야 합니다.

5. 모든 정부기관의 관련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하고, 관련 민간기관의 문서 등의 정보공개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6.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은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진상조사기구에 의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 진상조사기구는 강제 조사 권한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하고 충분한 예산과 인력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7.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은 여러 민․관 차원의 진상조사의 결과 등을 반영하여야 하고, 민․관 차원의 다양한 진상조사의 경우에도 관련 기관 등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8. 책임 있는 관련기관 및 관련자에 대하여 민․형사상 책임, 행정적 책임 및 정치․도의적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 합니다.

9.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은 그 결과에 근거하여 관련 법제 및 관행 개선, 그 이행을 강제하기 위한 시정요구, 후속조치 조사 등의 절차가 진행되어 유사한 참사에 대한 확실한 재발방지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가족 대책위원회의 요구에 동의하는 분들과 함께 천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하오니,
서명을 통해 뜻을 같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기만 (presslgm@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건.사고섹션 목록으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여주소방서, 응급 절단사고 환자 긴급 헬기이송 (2014-06-18 13:53:42)
이전기사 : 세월호 정부청사시위’로 구속된 박선아 학생 석방 요구 (2014-05-27 10:40:55)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