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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1월13일 09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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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호, 혜성에 '필레' 착륙시켜-태양계 기원 밝혀질까?
<사진/ESA>

12일 오후, 인류 역사상 최초로 혜성 표면에 착륙을 성공한 로제타호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독일 다름슈타트에 있는 유럽우주국(ESA) 관제센터는 혜성 탐사선 로제타호의 탐사 로봇 '필레'(Philae)가 12일 오후(세계 표준시 기준)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이하 67P)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4년 3월,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지 10년 8개월에 이뤄낸 쾌거이다.

'필레'는 세계 표준시 기준으로 이날 오전 8시 35분, 모선인 로제타호를 떠나 약 22.5km를 낙하하고 7시간 만에 이 혜성 표면 '아질키아'에 안착했다. 지구에서 5억1천만㎞ 떨어진 67P 혜성은 태양 주위를 6년 반에 한 바퀴씩 도는데, 마치 고무 오리 장난감처럼 2개의 큰 덩이가 목으로 연결된 모습이어서 '오리 혜성'으로도 부른다.

'
필레'는 혜성에 착륙하고서 곧 바로 주변 사진을 촬영해 보낼 예정이고 '필레'를 내려보낸 로제타호도 67P 궤도를 돌면서 혜성 관찰을 계속한다.

'필레'가 안착한 혜성은 약 46억 년 전 태양계 형성 당시 모습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로제타호와 '필레'가 보내오는 자료는 태양계 진화 역사와 나아가 생명의 기원을 밝히는데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로제타호의 이름은 이집트 '로제타석'에서, '필레'는 이집트 나일강 지역의 '필레 오벨리스크'에서 따왔다. 이 이름에는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의 열쇠가 됐던 '로제타'와 '필레'처럼 혜성 탐사를 통해 태양계의 비밀을 밝히려는 열망을 담고있다.

<김유진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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