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인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다양한 창업 아이템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막상 창업을 하려면 자신에게 맞는 일인지 그리고 창업투자금은 얼마나 드는지 발전가능성과 비전은 있는지 등 여러가지 여건들을 고려해 신중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화물 운송 주선 전문기업 (주)짐도리로지스틱스(대표 장우진)는 1998년 운송주선사업을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해 오면서 최근 소자본창업으로 1톤차량 한대만 있으면 영업용 화물운송 창업을 할 수 있는 신개념 아이템을 개발하고 업계 최초로 선보여 소자본 창업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다. 짐도리 창업은 소자본으로 영업용 화물 자동차의 사장님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창업 아이템으로 이사 서비스와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 짐도리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면허증을 취득한 후 3년 이상인 자, 화물운송종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취득 가능자, 1t 화물차 보유자 또는 구입가능한 자 등의 3가지 조건만 갖추면 누구나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 본사에서는 창업을 결정한 순간부터 화물 운송 자격증 취득, 화물 자동차 구입, 영업용 번호 등록까지 빠르고 신속하게 원스톱으로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성공적으로 창업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창업오픈시점부터 바로 안정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 화물차구입, 자격증취득, 노란색 영업용 넘버 등록을 완료하면 1차 이론교육과 2차 현장 실무교육을 통해 이사서비스 및 화물운송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창업을 하게 되면 짐도리 본사에서 제공하는 포장이사, 일반이사, 보관이사 등의 이사오더 또는 창업자가 직접 계약한 이사오더를 수행하고 일반화물을 실어 나르는 유상화물운송서비스를 하며 높은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 회사관계자는 "짐도리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탑차 제작과 영업용 넘버 등록, 그리고 본사 등록비를 포함하여 약 천만원 정도의 비용만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 며 "이는 1t 차량 한대값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장점으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짐도리 창업의 최대 장점은 본사에 자금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고 영업용 차량을 개인 소유로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리스크가 생길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본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사직거래전자결재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주와 고객을 바로 연결해주면서 지속적으로 일거리(오더)를 받을 수 있으므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짐도리에서 최초로 개발한 이사직거래빌링시스템은 고객과 가맹점을 PC와 모바일을 통하여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기능을 하고 가상계좌를 이용한 전자결재 시스템을 이용하여 최첨단 자동정산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본사와 가맹점, 영업점을 하나로 묶어주면서 창업 가맹점에게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짐도리 장우진 대표는 "짐도리 창업은 2014년 11월까지 27호점이 성공적으로 오픈하였고 현재 폐점율 제로의 성공신화를 유지하면서 2015년까지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창업점과 본사가 상생하며 소자본 창업으로 성공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약속할 것" 이라고 밝혔다. < 문의 : 080-2424-8585 > http://www.jimdori.co.kr/main/index.html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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