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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불법 업로더 41명 수사 추진 및 P2P업체 24곳 압수 수색 .:엔티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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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불법 업로더 41명 수사 추진 및 P2P업체 24곳 압수 수색 .

복제/전송자 70명 경고 등 시정권고 추진 및 영화 관련 업체 관계자 10여명 조사.

연예부 | 기사입력 2009/09/04 [10:31]

해운대 불법 업로더 41명 수사 추진 및 P2P업체 24곳 압수 수색 .

복제/전송자 70명 경고 등 시정권고 추진 및 영화 관련 업체 관계자 10여명 조사.

연예부 | 입력 : 2009/09/04 [10:31]

▲ 해운대 홈페이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운대 불법 동영상을 웹하드
P2P 등을 통해  온라인 유포시킨 업로더 41명에 대해 특별사법경찰이 우선 수사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현재 상습적인 헤비업로더와 단순업로더의 분류 작업에 들어 갔으며 문광부와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는 웹하드P2P등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의 협조를 받아 지난 1일 458점을 삭제 이어 143점을 추가로 삭제, 3일 9시 현재 총 601점이 삭제 되었다.
 
한편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는 불법복제물심의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17개 OSP를 통해 복제전송자 70명에게 경고토록 할 계획이며 또 다른 85명의 복제전송자에 대해서도 경고 등의 시정권고를 위해 심의를 준비 중에 있다.

이와 별도로 경찰은 영화 '해운대'의 동영상을 유출한 웹하드,P2P 24곳에 압수 수색 했으며 유출된 영상은 7월4일 편집본이며, 음향은 7월8일 최종 버전인 점등을 미뤄 내부관계자가 연루됐을 것으로 보고 영화의 컴퓨터 그래픽과 음향 효과, 편집본 관리 등을 맡았던 관련 업체 직원 10여명을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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