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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9월07일 14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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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쥐 앞에 고양이?’
파푸아 뉴기니아에서 고양이보다 큰 들쥐 종 발견

<사진 : BBC>

연구팀, '세상에는 아직도 인간이 모르는 동물과 지역이 많다'


영국 국영 방송인 BBC는 고양이보다 큰 들쥐 종을 발견했다며 방송,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몸길이 80cm가 넘는 ‘보사비 울리 들쥐’(Bosavi Woolly Rat)라 이름 지어진 이 들쥐 종은 몸무게가 약 1.5kg에 달하고 꼬리부터 주둥이까지 길이가 90cm를 기록, 지구상에서 발견된 들쥐 중 가장 큰 몸집을 보여주고 있다.

몸 전체가 은빛을 띄고 회색 털로 몸이 덮힌 이 들쥐는 파푸아 뉴기니아의 사화산인 ‘보사비 산’(Mount Bosavi)에 있는 분화구에서 BBC 자연사 촬영팀에 최근 발견된 것이다.


BBC에서 고용한 생물학자와 산악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모인 이 프로젝트팀은 당시 ‘로스트랜드 오브 더 볼케이노’(Lost Land Of The Volcano)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지역 내 생물들을 조사 중이었다.

프로젝트팀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소속 생물학자인 크리스토퍼 헬겐 박사는 ‘그 동안 인간의 손이 거의 닿지 않은 이 지역을 한 부족의 도움을 받아 조사했고, 세계에서 가장 큰 들쥐 종을 발견했다’며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처음 커다란 들쥐를 발견했을 때, 공포영화에 등장하는 괴물 쥐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매우 온순하다. 나무나 땅속에 근거지를 두고 채식을 하며, 사람에게 친근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연구팀은 ‘보사비 울리’ 들쥐 외에도 위장 도마뱀붙이, 송곳니 있는 개구리,돼지처럼 소리내며 수영하는 물고기 등 40여개의 새로운 종을 이 지역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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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ntmnews@nate.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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