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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지켜주고 싶은 그녀들의 훈남 기사 “팬여왕님과 훈훈 이벤트”:엔티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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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지켜주고 싶은 그녀들의 훈남 기사 “팬여왕님과 훈훈 이벤트”

김기태 | 기사입력 2016/03/04 [21:40]

뉴이스트, 지켜주고 싶은 그녀들의 훈남 기사 “팬여왕님과 훈훈 이벤트”

김기태 | 입력 : 2016/03/04 [21:40]

뉴이스트 4
번째 미니앨범 여왕의 기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뉴이스트의 출근길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뉴이스트는 ‘여왕의 기사’ 콘셉트에 맞춘 출근길을 보여주며팬 여왕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뉴이스트는 앨범 발매 전부터 팬사랑을 드러내는 모습에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출근길 팬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통해 팬사랑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켓 속 하얀 백장미를 나눠주거나 선덕여왕과 함께하는 출근길 이벤트에 이어, 엘리스와 함께하는 콘셉트의 출근길 이벤트를 통해 여왕을 지키는 기사의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뉴이스트는 ‘여왕의 기사뿐 만 아니라 미니 4집 ‘Q is’에 팬클럽인 ‘LOVE’에 대한 사랑을 가득 담아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며팬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등 국내 활동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뉴이스트는 그 동안 국내활동 외에도 활발한 해외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페루칠레엘살바도르멕시코 등 남미와 프랑스루마니아핀란드프랑스이탈리아폴란드 등 유럽에서 공연을 하며 뉴이스트를 세계 곳곳에 알리는 시간을 가져왔다또한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Bridge The World’를 발매하며 오리콘! 차트 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중국에서 열린 제9회 차이나 모바일 무선 음악 시상식(MIGUHUI AWARDS)에서도 ‘최고잠재력 그룹상’을 수상하며 뉴이스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증명하듯 뉴이스트의 ‘FACE’ 유튜브 조회수가 4,600만뷰를 넘겼으며, 이는 국내가수 중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쉽지 않은 조회수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4번째 미니앨범 ‘Q is’도 국내에서 발매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타워레코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뉴이스트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도자료 (주)플레디스>

<김기태 기자 / nomtedd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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