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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마하켄다프펠도문’ 주문에 네티즌도 홀렸다:엔티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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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마하켄다프펠도문’ 주문에 네티즌도 홀렸다

김기태 | 기사입력 2016/03/10 [00:43]

뉴이스트, ‘마하켄다프펠도문’ 주문에 네티즌도 홀렸다

김기태 | 입력 : 2016/03/10 [00:43]

뉴이스트의 ‘여왕의 기사’ 속 ‘마하켄다프펠도문’의 가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마하켄다프펠도문(Mahaken Da Pepeldomoon) 뜻은 아랍어로 ‘슬픔과 고통을 잊게 해주는 주문’을 의미한다.

뉴이스트는 여왕을 지키는 기사로 변신, 어려움이 있어도 너만을 위한 기사가 되어 슬픔에서 구해낼거라는 가사와 함께 슬픔과 고통을 잊게 해주는 주문을 외우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하쿠나마타타나 카르페디엠, 아브라카다브라 등 그 동안 마음을 치유해주는 말 등이 화제가 되고 있던 가운데, 뉴이스트의 여왕의 기사 속 ‘마하켄다프펠도문’ 또한 중독성 있는 가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뉴이스트의 ‘여왕의 기사’ 속 중독성 넘치는 가사들로 인해 마니아층을 양산하며 중독송 대열에 합류했다. 여왕의 기사의 매력은 듣고 또 듣고 나면 계속 듣고 싶어지는 중독성으로 후렴구뿐만 아니라 ‘마하켄다프펠도문’이라는 가사까지 인기다. 부드럽게 귀에 감기는 멜로디 또한 중독성에 한 몫하고 있다. 또, ‘마하켄다프펠도문’과 함께 하는 포인트 안무 역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뉴이스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뉴이스트에 어울리는 콘셉트화를 통해 음악은 물론 퍼포먼스, 콘셉트까지 가장 뉴이스트 답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곡으로 날로 인기가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김기태 기자 / nomtedd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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