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의 털털함이 만천하에 공개된 가운데 나나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그 동안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나나는 꾸밈없는 민낯에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훈련에서도 완벽하게 소화를 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었다. 나나는 누구보다 성실한 모습으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나이팅게일의 귀환’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거기에 나나는 그 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도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방송에서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며 기존에 자신의 이미지를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며 그런 모습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근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나는 첫 인상과 다른 옆집 누나 같은 매력을 보여주며 솔직한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나나는 평소에 보여지는 모습이 기가 쎄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전혀 그렇지 않은 반전 모습을 보여주며 나나의 솔직한 매력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나는 평소의 텉털하고 긍정적인 성격을 진짜사나이를 통해 유감없이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기태 기자 / nomteddy@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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