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킬힐' 여성 건강에 적신호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1년12월03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1-04-03 15:49:03
뉴스홈 > 플러스 > 아름다운 생활
2009년10월06일 16시4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킬힐' 여성 건강에 적신호
여성들의 척추에 심각한 무리를 주는 것으로

척추 외에 두통, 골반 통증, 손저림 등 후유증 심각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매회 마다 “엣지있게, 엣지있게”라는 말을 연발하는 박기자 패션은 엣지스타일이라 불리며 올 가을패션트랜드로 각광받았다.

덩달아 엣지스타일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킬힐의 인기도 더욱 높아져 가고 있는데, 높아진 인기만큼이나 기존 10cm에서 5cm나 높아진 15cm의 킬힐은 아찔해진 높이만큼 여성들의 척추를 위협하며 척추건강에 적신호를 울리고 있다.

척추측만증 교정 전문 강남세란의원 김수연 원장은 “킬힐은 무릎, 발목 관절에 무리한 힘을 줘서 퇴행성 관절염과 다리가 O자, X자로 휘어지는 휜다리 증상을 일으킨다.

또한 체중을 발끝으로 지탱하면서 무게중심을 자연스럽게 허리로 잡게 되어 허리에 압력을 가하게 되면서 허리통증과 심각할 경우에는 척추측만증도 유발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킬힐을 신게 된다면 척추와 무릎, 발목에는 적신호가 켜질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킬힐을 신으면 체중이 앞으로 쏠리게 되는데 보통 체중이 앞으로 쏠리게 되면 중심을 잡기 위해 의도적으로 허리를 뒤로 젖히게 된다.
이렇게 의도적으로 과도하게 허리를 젖히는 상태가 지속되면 허리근육과 척추관절에 압력이 가해져 척추 휘어짐 현상이 오게 되고 지속적으로 킬힐을 착용하게 되면 척추가 S자 C자로 휘어진 형태의 척추측만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킬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이라면 아래의 증상을 통해 척추증만증을 진단해 보자.

- 허리를 자주 삐끗하고, 자고 일어나 목을 삐는 경우가 많다.
-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힐 것 같은 증세가 있거나 한숨을 자주 쉰다. 
- 휜 부위에 따른 척추주위의 자율신경계 변화에 의하여 소화불량, 잦은 체증, 변비, 설사, 복통 등의 증세를 호소한다.
- 치료를 해도 듣지 않고 자주 재발하는 오십견, 팔꿈치 통증
- 원인을 알 수 없는 흉통
- 등이나 어깨가 항상 뭉쳐있고 무거운 증세
- 골반 통증
- 무릎이 시리거나 아픈 증세
- 족부 통증, 아킬레스건 통증
- 두통, 손저림
- 다리 저림 증세

강남세란의원 김수연 원장은 “척추측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킬힐보다는 3~5cm 정도의 편한 구두를 신는 것을 권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킬힐을 신는 날에는 가벼운 허리 스트레칭으로 허리근육을 풀어주고 평소에도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을 습관화 한다면 척추측만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이미 척추가 휘어지는 증상이 진행 중이라면 병원에 내원해서 정밀 검사를 받고 조기치료를통해 증세가 악화되는 현상을 방지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엣지스타일로 가을패션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신체의 불균형 보다는 곧고 바른 척추로 엣지있는 당당한 태도를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출처: 강남세란의원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생활과학부 (ntmnews@nate.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아름다운 생활섹션 목록으로
[아름다운 생활]W컨셉, 배우 장희...
[아름다운 생활]배우 이성경, 시크...
[아름다운 생활]헤어브랜드 보다나...
[아름다운 생활]배우 이하늬, 2차 ...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제시카 고메즈 한방 화장품 전속모델로 (2009-10-06 17:03:25)
이전기사 : 플러스맘 온라인 캠페인 “결혼·임신과 출산·육아의 소중한 경험 함께 나눠요” (2009-10-02 23:52:45)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