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가운데, 남성잡지 MAXIM 한국판 8월호는 섹시 배우인 이태임을 표지로 선정했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휴가지 동해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태임은 원피스 수영복을 비롯한 비치웨어룩을 선보이며 가리지 못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여과 없이 뽐냈다. <김유진 기자/ 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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