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4당 여야 대표들의 청와대 오찬 회동이 오전 11시 35분부터 115분동안 진행됐다. 이날 회담에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4당 대표들이 참석했다. 회담에서는 한미 정상회담과 G20 정상회의의 성과 등을 공유했고, 문 대통령은 추경안 처리 등에 대해 야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현민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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