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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9월02일 14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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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6전
용인으로 떠나는 모터스포츠 가을소풍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93()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6라운드가 진행된다.

시원한 바람과 높고 푸른 하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9월에 진행 되는 이번 대회는 용인에서 개최된다.

이색적인 가을 나들이 장소를 찾는 수도권 시민들이 참여하기 좋은 축제가 될 이번 경기에는 야외에서 관람객들이 즐겁게 체험 할 수 있는 K팝스타 출신가수의 감성 무대, VR을 활용한 버추얼 챔피언십, 순간반응 리액션 테스트 ,차량과 선수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그리드 이벤트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이벤트 존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더불어 시즌 챔피언을 향한 경기도 막바지로 향해 가며 경기 관람의 재미도 가속화 시키고 있다.


‘Cadillac 6000 클래스에서는 지난 5전을 기점으로 선두를 유지하던 조항우(아트라스BX 레이싱)를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가 앞지르며 선두로 올라섰다. 이에 이데 유지 와 , 조항우의 포인트차이가 단 2점 차이를 기록 하며 더욱더 경기를 흥미 진지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는 경기를 모두 우승한 조항우의 이번 경기 우승 여부 또한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ASA GT-1 클래스에서는 매 경기 우승자가 바뀌는 혼전을 펼치며 순위 경쟁은 더욱더 치열해 지고 있다. 현재 1, 2위는 서한 퍼플-블루의 장현진, 김종겸이 차지 하고 있지만 근소한 포인트 차로 서한 퍼플-레드의 정회원, 김중군이 각각 3,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베테랑 레이서인 이재우(쉐보레 레이싱팀)가 나이트레이스 3위 등 꾸준히 포인트를 쌓아가며 추격하기에 최종 전까지 그 누구의 우승도 예측하기 어렵다.


청량한 가을 날씨에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경기와 공연 그리고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 할 수 있는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은 오는 93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 되며 XTM을 통하여 생중계 된다.


<이호진기자/soju8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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