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스너클 (MOOSE KNUCKLES)> 최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을 마친 배우 손예진이 인천공항 출국길에 나서며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뽐냈다. 손예진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 1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떠나 하와이 섬 빅 아일랜드에서 겨울 화보 촬영을 진행한다. 손예진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국장을 화사하게 만드는 레전드 미모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올해 영화 ‘협상’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으로 바쁜 한해를 보낸 손예진은 화보 촬영 일정 후 휴식을 만끽하면서 차기작 검토를 할 예정이다. 한편, 손예진이 공항에서 착용한 야상 점퍼는 무스너클(MOOSE KNUCKLES)의 ‘스텔라 캔버스 파카’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보온성과 더불어 스타일리시함까지 두루 갖췄으며, 목 부분의 하늘색 컬러의 풍성한 퍼가 손예진의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김은영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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