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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09일 22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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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내의 서랍', 연장 공연-낮 공연 추가 확정! 2월 4일까지
아내 없는 빈 방에서 철문처럼 굳게 닫힌 아내의 서랍이 난 궁금했다.


연극
아내의 서랍이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세대와 다르게 중..노년까지 숨어있던 관객들의 티켓파워에 제작진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극단 고향은 미처 예매하지 못 한 관객의 요청으로 일요일 저녁 6시 공연을 추가하는 한편, 정기 공연기간 이후 24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

아내의 서랍은 대한민국의 가부장 적인 가정처럼 짜증내는 남편과 지고지순한 아내와의 밀당으로 시작된다.

중반에 이르면 무엇에 삐쳤는지 순진하기만 했던 아내가 큰 솥에 곰국을 끓여놓고 사라져 버려 투덜쟁이 남편은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다!” 며 싱크대를 고치다 더러운 자숫물에 젖자, 남편은 참던 화가 터진다.

아내의 복수전에 골탕 먹이는 정도가 지나치다며 화 내는 모습들은 속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내 남편은 과거를 되짚어 보며 아내의 섭섭함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시작하지만, 엄마가 사라진 건 아빠 탓이라는 딸의 분노까지 더해져 단란히 살아왔다고 믿었던 가정의 긴 세월의 위기와 반전들에 관객들은 자신의 얘기인 듯 긴장을 놓지 못 한다.

김태수 작가는 두 부부의 사랑이야기가 맺어지는 후반부는 반전을 맞으며 애틋한 사랑을 보여준다. 작품은 한 번 연을 맺어 미우나 고우나 함께하는 반려자”, “동반자의 의미를 켜켜이 쌓아온 지난 날에서 찾는 것은 더디고 투박하다. 지금 함께 있는 시간에서 그 의미를 찾길 바란다.“ 고 전한다.

아내의 서랍의 남편 채만식 역은 47년간 연극에 임해온 이 시대의 베테랑 배우 주호성 씨가 맡아 진하고 감동 어린 연기를 선보이고, 아내 유영실 역은 외길 연극 인생을 걸어온 노련한 배우 김순이 씨가 맡았다. 배우 박민관과 신혜옥이 교체 출연으로 힘을 더 하고 있다.

대학로 소극장 명작극장에서 오는 201824()까지 공연 되며, 부부의 의미를 찾는 소중함을 찾는 선물로 기대된다.

문의는 기획사 후플러스 0505-894-0202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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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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