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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12일 15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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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사태, 웹작가들 결국 집회까지 열게 돼
작가들, 불공정 계약 논란 및 블랙리스트 의혹 등에 대해 해명과 사과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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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레진코믹스 사옥 앞에서 블랙리스트 의혹 등으로 촉발된 이른바 레진 사태가 작가 시위로 이어졌다.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레진 작가 간담회가 대관처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자 작가들은 레진 본사 사옥 앞으로 모여 업체를 강하게 성토했다.

레진 불공정 피해 작가 연대레진코믹스 불공정 행위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레진엔터테인먼트(대표 한희성) 측에 불공정 계약 논란 및 블랙리스트 의혹 등에 대해 해명과 사과를 촉구했다. 집회가 벌어진 연유는 간담회 참가 자격을 현재 레진 전속 작가만으로 한정한 것이 시발점이 됐다.


이날 레진 측은 에이전시 소속 작가, 현재 사업이 종료된 웹소설 작가 등 이해관계가 얽힌 관계자들에 대해 간담회 성격 상 모든 희망자를 참석시키기 어렵고, 웹소설 작가 관련 간담회는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에이전시 소속 작가는 참석하는 것으로 합의가 됐으나, 시위가 철회되지 않자 간담회 대관처 측에서 장소 사용이 불가하다는 공문을 보내 간담회 자체가 연기되면서 집회를 촉발시켰다.

작가들은 그동안 미니멈게런티(MG) 제도, 지각비(마감 미준수 지체상금) 제도, 작가 블랙리스트 의혹 해명, 글로벌 진출 시 판권 문제 등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MG는 레진이 지난 2015년부터 작가의 최소수입을 보장해주기 위한 취지로 도입한 제도로 월 4회 연재 기준으로 수익 200만원을 보장한다는데 코인 결제로 발생하는 유료 수익(1코인 당 140~180)은 플랫폼과 작가가 73으로 분배한다.

작가들은 레진이 그동안 대외 선전용으로 MG제도를 선전해왔으나, 작가가 배분받은 3의 비율이 200만원을 넘지 못하면 유료수익을 전혀 배분받지 못하는 불공정한 제도라며 아울러 해외 출판권 계약을 묶어서 체결하지 않거나. 10일단위로 연재하는 작가는 그 200만원도 보장되지 않는다며 비판했다.

또한, 한 작품의 총 매출 560만원이 발생하더라도 작가가 받는 수익은 200만원으로 561만원 매출이 발생해야 2003000원으로 추가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한다고 주장한다. 선두 기업인 레진이 이 같은 제도를 도입하자 업계 전체에 같은 방식이 적용돼 악영향을 줬다는 것이다.

레진 측은 간담회에서 발표할 예정이었던 MG제도 개선, 블랙리스트 논란 해명 등을 담은 문서를 메일을 통해 작가들에게 배포했다. 특히 블랙리스트 의혹의 경우 프로모션 선정 및 운영 기준, 성과, 개선 방향에 대해 자세한 데이터까지 공개했다.


그러면서 "중국 정산 지연 지급 문제나 웹소설 서비스 종료 등 여러사안을 진행함에 있어 저희의 미숙함이 많았다""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서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작가들은 여전히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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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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