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06.03 [00:11]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세레나홀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의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보영.이혜영.고성희가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이날 발표회에는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 이들 여성 3인방과 함께 장서경 작가, 김철규PD가 참석했다.
한편, ‘마더’는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이다.'마더'는 오는 24일 밤 9시 30분에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김유진 기자/ntmnewskr@gmail.com>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