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배우 오윤아가 디자이너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유러피안 감성 란제리 전문 브랜드 ‘오레이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로 오윤아가 일일 판매원으로 변신하여 참석했다. 오윤아의 일일 판매 이벤트는 금요일 2시부터 현대백화점 3층 오레이디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되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오윤아는 손님들에게 속옷에 대해 일일이 설명을 하는 등 스킨십으로 일일판매원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MBN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연남동539’에서 명품 몸매로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피트니스 체인점의 CEO인 윤이나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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