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는 11일, 국회 바른미래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적폐청산의 의지가 있고, 적폐청산이 정치보복이 아니고 순수한 목적달성을 위한 것이라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을 해임조치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온당하도록 조치함과 동시에 방송법 개정을 하루속히 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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