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사진기자단> ‘2018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판문점에서는 남북 경비 군인들이 긴장을 유지한 채 근무를 서고 있다. 다음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시작한다. 남북정상은 판문점 T2(왼쪽)-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고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앞 군사분계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맞는다. <공동취재단-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