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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28일 03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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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김정숙.리설주 여사, 마치 친정엄마와 딸처럼
<사진/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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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620분께,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화제다.

이날 남북한 정상회담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검은색 벤츠 리무진을 타고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 도착한 리설주 여사는 살구색 투피스를 입고 봄 날씨와 남북 평화 모드에 어울리는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리설주 여사는 머리카락을 뒤로 단정하게 묶고 장식이 없는 간결한 펌프스(굽 높은 구두)를 착용하고 검은색 클러치백(끈이 없는 여성용 손가방)을 들어 퍼스트레이디의 격식도 보여줬다.

앞서 도착한 김정숙 여사는 리설주 여사를 반갑게 맞이했는데, 김정숙 여사는 화사한 파란색의 간결한 롱코트형 원피스를 입었다.
리설주 여사의 방남은 북한이 부부동반이라는 정상외교의 일반적인 관례를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앞서 리설주 여사는 지난달,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에도 동반해 국제무대에서 퍼스트레이디로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김정숙 여사는 리설주 여사를 마치 친정 엄마가 딸을 챙기는 듯한 모습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챙겼다.

<공동취재단-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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