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남북정상회담>짧았지만, 긴 하루 보냈던 남북 정상 아쉬운 이별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5월29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0-05-29 00:51:49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방외교
2018년04월28일 04시5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남북정상회담>짧았지만, 긴 하루 보냈던 남북 정상 아쉬운 이별
김정은 위원장 '또 뵙겠습니다', 김정숙 여사 '위원장님 건강하십시요'
<사진/공동사진기자단>

4
27, 12시간여 동안 이뤄졌던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는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나눴다.

앞서 이날 두 정상은 오전부터 시작된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 공동 추진 등을 골자로 한 '판문점 남북공동선언'을 전 세계에 알렸다.

오후 910분께, 환영 만찬까지 끝난 뒤 판문점 평화의집 밖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을 북으로 다시 보내는 환송 행사가 진행됐다.

두 정상은 만찬장이었던 평화의 집’ 3층 연회장에서 승강기를 타고 1층 로비로 내려왔고 때맞춰 배경음악으로 서태지의 '발해를 꿈꾸며'가 흘러나왔다.

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각자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의 손을 맞잡고 레드카펫을 걸어 내빈들과 함께 평화의 집정면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배치된 관람대에 앉았다.

913분부터 평화의 집건물 외관에 라이트가 설치돼 화려한 영상 쇼가 펼쳐졌고, 아리랑 음악에 맞춰 평화의 집외관에 다양한 무늬가 표현됐다.
영상 쇼의 제목은 '하나의 봄'. 한반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표현됐다. 아쟁 등 국악기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아리랑''새야새야 파랑새야', '나의 살던 고향을' 등이 연주됐다.

920, 영상 쇼가 끝나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잠시 공연에 대한 감상을 나누면서 오전부터 있었던 주요 장면들이 건물에 재생될 때, 서로 손을 맞잡고 얼굴을 보며 활짝 웃었다.

두 정상 모두 가슴 벅찬 표정이 역력했다.

환송행사 후 김정은 위원장의 차량 쪽으로 걸어가는 동안에도 두 정상은 아쉬운 듯 대화를 이어갔고,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도 귓속말을 나누는 등 작별을 아쉬워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차에 타기 직전, "또 뵙겠습니다"라는 말을 반복했고, 리설주 여사도 "또 만나겠습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인사했고, 김정숙 여사는 김정은 위원장에게 "위원장님, 건강하십시오"라고 전했다.

926, 김정은 위원장을 태운 차량이 북으로 출발했다. 김 위원장은 창문 밖으로 손을 흔들며 활짝 웃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929, 긴 하루를 보냈던 판문점을 뒤로 한 채 차량에 올랐다.

<공동취재단-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공동취재단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방외교섹션 목록으로
[국방외교]숀 버니 수석, '한...
[국방외교]방콕 한일 외교 장...
[국방외교](평양정상회담)김...
[국방외교]10.4선언 11주년 ...
[국방외교]중국 정부, 한국에...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남북정상회담>전 세계 이목 집중시켰던 남북정상회담 종료 (2018-04-28 04:54:50)
이전기사 : <남북정상회담>남북 퍼스트레이디, '서로 손 꼭 잡고' (2018-04-28 04:16:44)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경향신문>머나먼...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