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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22일 23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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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 남측 기자단 빠져
한미군사훈련.태영호 전 공사 김정은 위원장 비난 발언 등으로 남측 취재단 배제한 듯
<사진/공동취재단>

결국 북한은 23~25일로 예고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에 남한 취재기자단의 명단 수령을 거부했다.

22, 북한 당국은 우리 측 취재기자단 명단 수령을 거부했고, 우리 측 취재진 8명은 전날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남북 협의 과정을 지켜보며 대기했으나 결국 귀국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 처했다.

이날 오전, 미국.중국.영국.러시아 등 4개 국 외신기자들은 북한의 비자를 받아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을 출발해 북한 원산에 도착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전 9시 판문점 개시 통화에서 북측 연락관이 지시받은 것이 없다며 우리 기자단 명단을 접수하지 않았다. 오늘 방북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12, 외무성 공보를 통해 2325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식을 진행한다며 한국과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언론에 취재를 허용하겠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한국에서 한미군사훈련과 태영호 전 북한영국공사의 김정은 위원장 비난 발언 등이 겹치면서 북한이 발끈했고, 우리 측 기자단의 명단을 거부하면서 다른 4개국 외신기자들만이 원산으로 떠났다.

풍계리 취재 참석 언론사는 미국 매체인 AP, CNN·CBS방송, 인터넷 매체인 Vice와 영국 뉴스채널 스카이뉴스, 영상 전문 매체인 aptn, 러시아 타스 통신과 방송사인 러시아 투데이, 중국 신화통신, 중앙(CC)TV 등이다.

이날 베이징 공항에는 외신기자단 배웅을 위해 북한 노동신문 베이징 특파원인 원종혁 노동신문 기자가 나왔는데, 한국 취재진이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남측 기자들이 참가해주면 나도 얼마나 좋겠냐""나도 같은 기자로서 (안타깝다), 나도 신문사 기자다"라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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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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