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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04일 12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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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김종겸 사상 ‘첫 폴 투 피니시’, 챔피언 향해 힘차게 도약

김종겸(아트라스BX 레이싱)의 질주는 예선에 이어 결승까지 진행이 되었다. 김종겸은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615m
의 서킷을 18바퀴 도는 결승전에서 김종겸은 531019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5313094)이 레이스 내내 김종겸을 따라잡기 위해 분투했지만 끝내 2896의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김종겸과 같은 팀의 조항우가 5315003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김종겸은 예선1위에게 주어지는 챔피언십 포인트 3점에 더해 결승 1(25) 포인트와 완주 포인트(1)까지 얻어 3라운드를 마친 현재 60점이 됐다. 2라운드까지 1점차로 정의철에 뒤져있었지만 이를 뒤집어 8점차로 벌려놓으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 1위로 올라섰다.

점점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전은 7월21일부터 이틀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한편, CJ로지스틱스의 황진우 감독은 이날 결승전에 앞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100경기 출전 달성을 축하 받았다.

동료 드라이버들과 팀 관계자는 물론이고 이날 경기장을 찾은 1만여명의 관중들이 황진우 감독의 100경기를 함께 축하했다.

황 감독은 이날 결승전에서 7위에 올라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를 7(순위포인트 6+완주 포인트 1) 추가했다.


<이호진기자/soju8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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