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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14일 16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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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보수 참패에 유일하게 생존한 원희룡 당선자
원 당선자, '자유한국당 복귀 없다! 도정에 전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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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6.13지방선거 개표 집계를 최종 마감한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원희룡 당선인이 178255(51.72%)를 얻어 137901(40.01%)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를 4354표 차로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12188(3.53%)로 뒤를 이었고,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11241(3.26%),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5019(1.45%)를 얻는데 그쳤다.

전체 투표수 35943표 가운데 유효 투표수는 344604표였고, 무효는 6339표로 집계됐다.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정당이 참패를 당한 이번 6.13지선에서 원 당선인은 유일하게 무소속 생존자가 됐다.

이날 원 당선인은 자유한국당 복귀는 절대 없다고 못 박았지만 더불어민주당 입당설과 관련해서는 당분간은 도정에 전념하겠다는 말로 말했다.

원 당선인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남 속도 모르면서 이야기들은 편하게들 하신다라며 한국당, 바른미래당 입당은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당 복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집 나올 때 정말 많은 고민, 각오를 하고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정당에 대해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당과) 너무 손쉽게 합당하려는 것을 보고, 당이 존립하는 근본 동력 자체가 없어지겠구나 생각했다고 꼬집었다.

원 당선인은 민주당 입당과 관련해서는 즉답을 피했는데, “(민주당에서) 자꾸 오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해서 저도 덕담차원에서 (얘기)한 적이 있지만, 선거 기간에 도정에 전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원 당선인은 범보수권의 선거 참패를 질타하면서도 보주 재기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는데, “과거의 향수에 젖은 그런 보수로는 희망이 전혀 없다. 한국 사회도 바뀌었고, 국민도 옛날의 국민이 아니다라면서도 저는 (보수가) 희망이 없다고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소속으로 나와 보니, 정당도 작은 권력이고 국가는 당연히 더 큰 권력이라며 권력 가까이 가면 오만병이 생긴다. 그러면 또 심판을 받는다. 늘 민심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지 않으면 정치 세력이 어느 순간 과거의 세력이 된다고 덧붙였다.

<강홍구 기자/hg7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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