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6.13지선)'악재' 딛고 개인기로 돌파, 경기지사 거머쥔 이재명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08월17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18-08-17 01:29:49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18년06월14일 17시2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6.13지선)'악재' 딛고 개인기로 돌파, 경기지사 거머쥔 이재명
민주당, 지사 뿐 아니라 경기도 기초단체장과 지방의회도 석권
 
욕설 파문과 선거 막판 불거진 여배우 스캔들등으로 곤욕을 겪던 이재명 후보가 모든 악재를 딛고 민선 7기 경기도지사로 당선됐다.

14일 오전 8시 현재, 개표 결과(개표율 99.7%), 이 당선자는 3362185(득표율 56.4%)를 얻어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2118320·35.5%)20.9% 포인트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개표가 시작되면서부터 남 후보에 15~20%포인트 차이로 앞서던 이 당선자는 결국 개표 마지막까지 표차에 앞서면서 당선을 거머쥐었다.

이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남 후보를 앞섰지만 여배우 스캔들의혹과 '혜경궁 김씨' 논란 등 악재를 만났으나 개혁적 성향 및 두꺼운 지지층, 소속 정당의 높은 지지율 등을 바탕으로 이를 돌파했다.

이 당선자는 전날 저녁,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에서 여러 가지 많은 논란도 있었지만 경기도민의 압도적 지지를 잊지 않을 것이라며 도민의 뜻을 종중해 머슴으로서의 역할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경기도 북부·동부 지역이 국가 전체를 위해 희생돼 왔는데 지금까지 불평등한 구조 속에서 입었던 희생과 헌신에 대해 재정적·정책적 지원을 하겠다평화 공동체의 큰 흐름 속에 경기도의 역할이 크다는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촛불을 든 국민이 원했던 대로 공정한 나라, 공평한 사회에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대한민국의 표준으로 경기도가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당선자의 승리와 함께 경기도 기초단체장과 지방의회도 민주당이 휩쓸었다. 수원, 성남, 의정부, 안양, 부천 등 29개 시.군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은 반면 한국당 후보 당선 지역은 연천과 가평 2곳에 불과했다.

경기도의회 지역구 129석 중 민주당은 무려 128석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31개 시.군 의회에서도 한국당 소속 기초의원은 손에 꼽을 정도여서 향후 4년간 경기지역 지방자치 주도권을 민주당이 쥐게 됐다.

<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국민의당, 추미애 ...
[국회/정당]안희정 충남지사, ...
[국회/정당]세계적 석학 모인 ...
[국회/정당]우원식 원내대표, ...
[국회/정당]유승민 공동대표, ...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6.13지선)박원순 후보,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성공 (2018-06-14 17:28:46)
이전기사 : (6.13지선)'이부망천' 발언에 여유있는 승리 거둔 박남춘 후보 (2018-06-14 17:13:43)
<경향신문>머...
<경향신문>머나먼...
<경향신문>김성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