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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24일 14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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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위해 158개의 나무관 판문점 이동
북한,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미군 유해 송환 착수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북.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했던 미군 전사자 유해 미국 송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미간 합의에 따라 미국으로 송환될 미군 전사자의 유해는 모두 158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 주한미군은 미군 유해를 미국으로 송환할 때 사용할 금속관 158개를 용산기지에서 오산기지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송환되는 미군 유해는 158구로 오산 기지에서 미국으로 이송할 때는 금속관을 이용해 예우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주한미군은 유해 송환을 위해 미군이 북한에서 유해를 담아올 임시 나무관 100여 개를 이날 판문점으로 보냈다. 더불어 유해를 오산 기지로 이송할 때 사용할 유엔기와 관 받침대도 옮겼다고 밝혔다.

북한에 있는 유해를 일단 임시 관에 담아 판문점을 통해 인수한 뒤 형식을 갖춰 오산 기지까지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24,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조미수뇌회담은 가장 적대적이었던 조미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이라고 평가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공동성명은 조미관계사상 최초로 두 수뇌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정을 추동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엄숙히 천명한 역사적 선언"이라며 "조미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중대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미 두 나라 인민의 이익과 인류의 념원대로 조미협력의 새시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측이 조미관계개선을 위한 진정한 신뢰구축조치를 취해나간다면 우리도 그에 상응하게 계속 다음단계의 추가적인 선의의 조치들을 취해나갈 수 있다"며 미국 측이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점도 우회적으로 밝혔다.

<이창재 기자/micky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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