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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08일 23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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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직원연대, 두 번째 촛불문화제 열고 '39 OUT!'
스스로 목숨 끊은 기내식 협력업체 대표 유족들도 참석해

지난 6일에 이어 8,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 대한민국 양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갑질 없는 세상을 만들자며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아시아나 직원 300여명(주최측 추산)아시아나항공 노밀(No Meal)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두 번째 문화제를 개최했다.

문화제에 앞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등 대한항공 직원연대는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갑질 근절 함께 해요문구의 스티커를 나눠주고 서명운동을 받는 게릴라 캠페인을 열었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두 직원연대는 서로를 응원하며 박수를 주고 받았다.

대한항공 직원연대가 힘내라 아시아나 힘내자 대한항공” “조양호도 물러나고 박삼구도 물러나라고 외치자 아시아나 직원들은 후창하며 박수로 화답했다.

오후 630분께, 아시아나항공 노조 조직부장의 침묵하지 맙시다란 외침과 함께 아시아나항공의 촛불 문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손에 승객, 직원 굶기는 갑질 39OUT’, ‘아름다운 우리가 바꾸자 아시아나’, ‘박삼구는 반성하라’, ‘박삼구는 책임져라는 등의 손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기내식 협력업체 화인CS 대표의 유족들이 모습을 나타내 직접 발언을 하기도 했다. 고인의 조카는 가족들은 삼촌 집에 빨리 들어가지 못하고 미리 연락을 못했다며 힘들어 한다장례식에 참여한 아시아나 직원 분들은 자신들이 제대로 일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씀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원인은 가족이나 직원이 아니라 삼촌이 왜 돌아가셔야 했는지, 밝았던 사람이 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밝혀져야 한다잘못된 일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에서 10년째 부기장을 지낸 한 참가자는 현장발언에서 박삼구 회장이 기업 이익을 못 내는 좀비 기업으로 만들었다회장님만 물러나면 아시아나는 회생되고 우리는 다시 치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직원들만큼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서로 만나면 수고 많으십니다!’고 말하는 등 좋은 분위기를 형성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집회가 마무리되고 현장에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광화문에 위치한 금호 아시아나 본사로 행진하고 해산했다.

<이창재 기자/micky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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