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영화 '공작'에서 '천의 얼굴'로 변신하는 황정민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6월04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06-03 22:49:59
뉴스홈 > 연예 > 영화
2018년07월17일 23시0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영화 '공작'에서 '천의 얼굴'로 변신하는 황정민
사업가와 첩보원을 오가면서 극과 극의 모습 선보여

오는 88일 개봉되는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에서 스파이와 대북 사업가를 오가는 천의 얼굴을 선보인 황정민의 연기가 기대되고 있다.

'공작'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황정민이 연기한 흑금성은 육군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본명은 박석영. 북핵의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안기부의 스카우트를 받고 흑금성이란 암호명의 스파이로 활동하게 된다.

흑금성은 북의 고위층으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고, 정보사 소령인 자신의 신분까지 세탁하고 대북 사업가로 완벽하게 위장한다.

천의 얼굴을 가진 연기자처럼 흑금성박석영을 오가는 황정민은 캐릭터의 겉모습부터 말투까지 완벽하게 다른 인물을 입체적으로 연기해낸다.

스파이가 되기 전의 박석영은 수더분하게 앞으로 내린 머리와 꾸미지 않은 정장으로 검소한 패션을 선보인 것에 반해 스파이가 된 후, 안기부 상사인 최학성’(조진웅)에게 보고를 할 때는 각이 서있는 자세로 흐트러짐 없는 모습까지 완벽한 첩보원의 면모로 자연인 박석영일 때와는 180도 다른 태도가 눈길을 끈다.

1990년대 유행 아이템인 트렌치 코트와 오벌형의 얇은 금속테 안경, 화려한 무늬의 넥타이와 위로 올려 멋을 낸 머리는 그가 위장한 신분인 성공한 대북사업가로서의 당당한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의 헤어/메이크업을 맡은 김현정 실장은 첩보영화하면 변화가 많을 것 같지만, 오히려 보통의 사람들 속에 묻혔을 때 튀지 않도록 하는 게 진짜 첩보, 스파이라고 생각했다.

1990
년대의 분장 기술을 감안해 급격하게 변화하지 않도록 줄이고 줄여 나가면서 흑금성을 완성할 수 있었다라며 흑금성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밝혔다.

황정민은 “’박석영이라는 인물로서가 아니라 흑금성일 때와 12역을 보여줄 수 있어서, 배우로서 좋은 기회였다. 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다며 캐릭터를 준비했던 과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박석영이라는 인물로서가 아니라 흑금성일 때와 12역을 보여줄 수 있어서, 배우로서 좋은 기회였다. 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영화섹션 목록으로
[영화]'기생충', 한국영...
[영화]<포토>'식구' VIP...
[영화]감성적인 영화 '유...
[영화]<청룡영화제>이준...
[영화]<청룡영화제>김희...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방송인 하하, 애니매이션 영화 '플로이' 아빠 목소리 연기한다 (2018-07-21 00:45:07)
이전기사 : <포토>9번째 방한해 행복한 미소 보인 톰 크루즈 (2018-07-16 22:59:17)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경향신문>머나먼...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