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문희상 의장, “한반도 문제, 동북아3국 동주공제 정신으로 협력해야'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10월20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19-10-18 22:13:27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18년09월19일 20시4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문희상 의장, “한반도 문제, 동북아3국 동주공제 정신으로 협력해야'
문 의장, 딩 중리(丁仲)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면담
<사진/국회의장실>


19
일 오후, 문희상 국회의장은 국회접견실에서 딩 중리(丁仲:Ding ZhongliI)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양국 간 교류확대 및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문 의장은 현재 평양에서는 남북 정상들이 3번째 만남을 갖고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는 만남을 마쳤다면서 이렇게 좋은 날 방한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한중 양국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며칠 앞두고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한중 관계는 1992년 수교 이후 26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그야말로 이루 말할 수 없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면서 잠시 어려운 시절이 있었으나, 우리 대통령께서 지난해 12월 국빈방중을 한 이후 한중간 교류 협력이 차츰 복원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한 뒤, 양국 국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딩 부위원장의 관심을 당부했다.

문 의장은 특히 남북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중국이 UN 안보리 결의에 맞추어 북한에 대한 지속적인 제재와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면서 한반도 문제에 있어 동북아 3국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정신으로 함께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딩 부위원장은 우선 남북 두 정상의 만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중국은 남북간 교류를통한 평화 이룩과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딩 부위원장은 작년 양국의 교역액은 약 2,400억불을 돌파하는 등 장족의 발전을 이룩했다면서 현재 글로벌 경제 변화가 매우 불확실하게 흘러가지만 양국이 과학·경제 분야 등에서 지혜와 힘을 모아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국 의회간 교류 활성화, 한중 미세먼지 공동 대응, 문화교류 촉진 등에 대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 우리 측에서는 이주영 의원(.중 의회정기교류체제 회장), 민병두 의원(.중 의회정기교류체제 부회장), 이기우 정무수석, 윤창환 정책수석, 이계성 국회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의 각 상무위원회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함께 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진선미 의원, 수사...
[국회/정당]이해찬 대표, '(황...
[국회/정당]하태경 의원, '비...
[국회/정당]이해찬 대표, 화장...
[국회/정당]문희상 의장, 러시...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통일.국방부 차관 등, 문희상 의장에 평양공동선언 내용 보고 (2018-09-19 20:54:59)
이전기사 : 박주민 최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정부가 해결책 모색해야' (2018-09-17 23:10:07)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경향신문>머나먼...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