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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정상회담)남과 북 '퍼스트 레이디' 외교, '눈에 띄네'
김정숙 여사와 이설주 여사, 평양 음악대학 방문하는 등 '내조 외교' 펼쳐

<사진/평양공동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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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남북한 정상 간의 첫 회담이 열리는 동안 문재인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이설주 여사는 평양에서 별도 일정을 함께 하는 퍼스트 레이디 외교를 했다.

이날 김 여사와 이 여사는 김원균명칭 평양음악종합대학으로 이동했는데, 이 대학은 2006, 평양음악대학에서 작곡가 김원균의 이름으로 개편했다.

두 여사는 최태영 총장의 영접을 받은 후 수업 참관을 하고 오케스트라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아리랑’, ‘우리는 하나등이 무대에 올랐는데, 김 여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대한 의지를 세계에 보여준 지 5개월이 지났다면서 풍성하게 열린 가을 과일처럼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좋은 결실이 맺히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여사는 지금 하고 있는 회담이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함께 수행한 김형석 작곡가는 이 여사에게 내년 3.1100주년을 맞아 통일을 주제로 남과 북의 음악인들이 함께 노래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한편, 남북 정상 부인이 함께 별도 일정을 소화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두 여사 모두 성악을 전공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 여사는 경희대 성악과 졸업 후 서울시립합창단에서 활동했고, 이 여사 역시 예술전문학교인 금성학원을 나와 은하수관현악단에서 활동했다.

향후 두 여사는 문화.예술.체육 분야 남북교류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일정은 북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김유진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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