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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정상회담)문 대통령 내외, 수산물식당에서 평양시민들과 대화
예정되지 않았던 김정은 위원장 내외도 참석해 함께 식사

<사진/평양공동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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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저녁, 문재인 대통령은 오찬에 이어 저녁 만찬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했다.

이날 만찬은 특별수행원인 경제인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지만 김 위원장이 뒤늦게 참석 의사를 밝혀와 남북 정상 내외가 또 한 번 식사를 같이 했다.

저녁 7시께,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을 찾아 곳곳을 둘러보며 평양 시민들과 인사했다.

문 대통령은 평양 시민들에게 다가가 "안녕하세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음식 맛있습니까? 우리도 맛 보러왔습니다"는 등의 인사를 건넸고, 시민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문 대통령과 악수를 했다.

문 대통령은 "아마도 우리가 다녀가고 나면 훨씬 더 유명한 곳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719분께, 김 위원장 내외가 식당에 도착하자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오늘 내가 너무 시간을 많이 뺏는 것 아니냐"면서 "먼저 와서 둘러봤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 위원장의 갑작스런 등장에 식사하던 시민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만세"를 외치는가 하면 울먹거리기도 했다.

이날 만찬에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등 우리 측 공식수행원들이 함께 했다.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등이 동행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현철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은 "대통령이 특별히 마련한 저녁 자리이다. 문 대통령은 둘째 날 경제인들을 위한 저녁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이 뒤늦게 참석 의사를 밝혀와 문 대통령 내외와의 세 번째 식사가 성사됐다.

한편,
이날 남북 정상 내외는 홀에서 식사를 한 반면 경제인들은 같은 식당의 별도 공간에서 식사했다.

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은 3층 규모의 배를 형상화한 건물로 지난 730일 처음 문을 열었다.

김 위원장이 지난 68일과 지난 726일 두 차례 직접 현지지도에 나서며 공을 들인 시설로 김 위원장이 "평양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인민봉사기지"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이 다른 해외 순방 때처럼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를 원한 만큼 북측이 이 식당을 소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서형 기자/news112@nt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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