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회의장실> 2일, 문희상 국회의장은 국회접견실에서 국회의사당을 견학 온 어린이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어린이들은 어른들의 아버지이다. 여러분이 어른이 된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훌륭한 세상이길 바란다”면서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어린이들에게 국회기념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는 홍문종 의원, 이기우 정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하여 진행되었으며, 어린이들이 민의의 전당인 국회 현장을 체험하고 민주주의 제도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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