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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위원장, 코이카 해외봉사단 사건사고.질병 등 안전대책 미흡
백내장, 뇌출혈 등 심각한 질병으로 국내 후송 사례 개선 없어


코이카 해외봉사단원의 안전관리가 개선되지 않고 있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사고방지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4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최근 5(2014-2018)간 해외봉사단 사건사고 및 질병 현황에 따르면, 해외에 파견된 봉사단원에서 발생한 사건사고, 질병은 총 242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건사고·질병인원 중 국내로 후송돼 치료를 받은 해외 봉사단원은 ♦201443명 중 42(97.7%), ♦201558명 중 52(89.7%), ♦201647명 중 46(97.9%), ♦201753명 중 53(100%), ♦201841명 중 40(97.6%)으로, 최근 5년간 사망건수는 총 5건에 달했다.

올해에도 각종 사건사고로 인한 뇌진탕, 뇌출혈 등의 질환, 백내장, 뇌출혈, 폐결절, 안면마비, 위장출혈, 자살충동 등 심각한 질병으로 한국에 후송되거나 계약이 해지되는 등 안전관리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강석호 위원장은 역대 국정감사에서 꾸준히 지적받은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코이카 해외봉사단의 안전관리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고 지적했다.

강 위원장은 정부가 일자리 창출 대책으로 해외봉사단 추가파견을 제시했다호구지책으로 실업률 숫자만 떨어트리려고 하지 말고 봉사단의 안전에 대한 대책을 우선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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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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