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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08일 21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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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 캐딜락 6000
김종겸 ‘폴 투 윈’, 올 시즌 첫 캐딜락 6000 클래스 다승자 등극

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진 모터스포츠 축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가 오색의 레이스를 펼쳐 보이며 모터스포츠의 진짜 재미를 팬들에게 전했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바깥 나들이가 어려웠음에도 비가 갠 7일까지 8200여명의 관중들이 모여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모터스포츠를 즐겼다.

슈퍼레이스 최고 종목인 캐딜락 6000 클래스 에서는 아트라스BX 레이싱의 김종겸이 3.908km의 인제 스피디움 서킷을 24바퀴 도는 결승전에서 4620148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올 시즌 앞선 6번의 경기에서 우승자가 모두 달랐는데 김종겸이 지난 3라운드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이번 시즌 캐딜락 6000 클래스의 첫 다승 선수가 됐다.

전날 예선에서도 1위를 차지한 김종겸은 자신을 추격하던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의 김재현의 도전을 떨처내며 '폴 투 윈'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또한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29점을 추가해 누적 합계 118점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다. 그의 활약으로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팀은 팀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도 203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종겸과 1위 자리를 놓고 멋진 레이스를 펼친 김재현은 올 시즌 처음으로 포디움에 오르는 기쁨에 더해 기자단이 선정하고 서승범 레이서 기념 사업회가 시상하는 페어플레이상까지 함께 수상하는 행복을 누렸다.

 
이제 최종전까지 2라운드 남은 2018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은 이번달 27일,28일 이틀간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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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soju88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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