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북 GP폭파, DMZ 끊어진 도로 연결도 남북 긴장완화 조치 이어져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5월30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0-05-29 00:51:49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방외교
2018년11월20일 20시4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북 GP폭파, DMZ 끊어진 도로 연결도 남북 긴장완화 조치 이어져
DMZ 내 남북 전술도로 연결은 유엔군사령부의 동의하에 이뤄지는 조치
<
사진/국방부>


20, 국방부는 북한이 오후 3시께 시범 철수 대상인 10개의 비무장지대(DMZ) 감시초소(GP)를 폭파 방식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날 북측은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해 시범 철수대상 GP 10개소를 일괄 폭파하겠다고 우리측 에 사전 통지한 뒤 이같이 GP를 폭파한 것이다.

국방부는 남북 군사 당국은 상호 완전파괴하기로 합의한 각각 10GP를 이달 말까지 완전히 철거하고 상호 검증절차를 마련해 12월 말까지 GP 철수 및 파괴 상태에 대해 철저히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북은 오는 226.25전쟁 전사자 공동유해 발굴을 위한 지뢰 제거가 진행 중인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에서 전술도로를 상호 연결하기로 했는데 군사적으로 대치중인 DMZ 지역에서 남북 도로 연결은 1953년 정전협정이 체결된 이후 6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남북은 지난 군사합의서에서 화살머리고지 공동유해 발굴 작업을 위해 해당 DMZ에 폭 12의 비포장도로를 개설하고 군사분계선(MDL)에서 상호 연결하기로 합의했고 DMZ 내 남북 전술도로 연결은 유엔군사령부의 동의하에 이뤄지는 조치다.

도로가 연결되면 지뢰 제거와 공동유해 발굴에 참여하는 남북 인원의 접촉과 왕래가 빈번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의 연결은 서로가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DMZ에서 직접 남북이 도로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날 국방부는 해안과 강변 경계철책과 미사용 군사시설 중 상당수를 내년부터 철거하고 최첨단 장비로 대치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방외교섹션 목록으로
[국방외교](평양정상회담)공...
[국방외교]김정은vs트럼프, ...
[국방외교]문희상 의장, 위안...
[국방외교](평양정상회담)문 ...
[국방외교](평양정상회담)홀...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비건 미 특별대표, '미국 민간단체의 대북 인도적 지원 정책 재검토' (2018-12-19 22:55:53)
이전기사 : 송이버섯 답례로 북한에 올라가는 제주산 감귤 (2018-11-11 15:00:17)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경향신문>머나먼...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