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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본 초계기 겨냥 발언에 동영상 공개하며 정면 반박
'일본은 인도주의적 구조작전 방해 행위를 사과하고, 사실 왜곡을 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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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일본 초계기가 한국 해군 함정을 대상으로 저공.위협 비행을 했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이 공격용 레이더로 자국 초계기를 겨냥했다는 영문 영상을 발표하면서 연일 공세를 펴고 있는 일본에 정면으로 대응한 것이다.

이날 국방부는 유튜브 계정에 426초 분량의 영상을 올리면서 지난달 20일 동해상에서 해군 광개토대왕함을 대상으로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가 저공.위협 비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의 자국 초계기를 향해 한국이 사격통제레이더(STIR)를 겨냥했다는 주장에 대해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영상에서는 일본은 인도주의적 구조작전 방해 행위를 사과하고, 사실 왜곡을 즉각 중단하라는 말로 시작하는데 우리 함정이 북한 어선에 대한 구조 활동을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동영상은 광개토대왕함과 함께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던 해경정 삼봉호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탈진한 북한 주민에게 따뜻한 물을 줘야 한다는 목소리도 담겨 있다.

이어 지난달 27이르 일본 방위성이 초계기에서 촬영했다며 공개한 영상을 역으로 이용, “오히려 초계기가 광개토대왕함 상공 150m, 500m 거리에서 비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인도주의적 구조 작전 중인 함정에 비신사적인 정찰 활동을 계속하고, 작전을 방해하는 심각한 위협행위를 했다고 강조했다.

당시 함정 승조원들은 소음과 진동을 강하게 느낄 정도로 위협적이었다고 느낀 것도 덧붙였다.

국방부는 동영상에서 일본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협약을 인용해 ‘150m 비행고도가 국제법적으로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일본이 인용한 조항은) 일반 민항기 운항과 안전을 위한 일반 비행 규칙을 정하기 위한 것이고 군용기에는 적용하지 않는다상호 간 우발적 충돌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무장한 군용기가 저공.위협 비행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더불어 일본 초계기가 해군 레이더 전파를 인지했다고 주장한 시점 이후에도 회피 기동을 하지 않고 오히려 함정 주위를 계속 돌고 있는 것은 상식 밖의 행동이라고 지적했는데 이는 우리 측이 초계기를 향해 레이더를 쐈다는 일본 측 주장이 설득력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이날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일본이 일방적으로 일어, 영어본 영상을 공개해 왜곡된 사실이 전 세계 네티즌에게 전달됨에 따라 보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리기 위해 영상을 공개했다면서 일본은 사실 왜곡 행위를 중단하고, 인도적 구조 활동 중이었던 우리 함정에 대해 위협적인 저공 비행을 한 행위에 대해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국문 자막이 실린 영상을 공개한 뒤에 이어 영문.중문 등으로 번역해 제공할 방침이다.

<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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