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보고 누리꾼들은 “2월 국회도 물 건너 갔다”, “도대체 일 안하고 세비 받아가는 직업은 국회의원 밖에 없을 듯”이라는 등 비판의 목소리를 던지고 있다. <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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