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윤지오, '신변보호 기다리다 사비로 사설경호 받고 있어'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5월22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9-05-22 01:07:40
뉴스홈 > 뉴스 > 사회
2019년03월14일 20시0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윤지오, '신변보호 기다리다 사비로 사설경호 받고 있어'
故장자연 유일한 증인 윤지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동의한 분들께 감사 표하기도

<
사진/아래-윤지오 SNS>


장자연의 유일한 증인인 배우 윤지오가 사설 경호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3, 윤지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

이날 윤지오는 "증언자로서 받을 수 있는 신변보호에 관해 며칠 만에 20만 명이 넘는 많은 분들께서 청원해주셨다"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참여한 국민들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책은 24시간 촬영으로 기록하고 전송하고 또 저를 위해 촬영 팀께서 함께 동행해 주고 계시다"라며 현 상황을 알리기도 했다.

윤지오는 신변보호 대신 사설 경호를 받게 됐다면서 "걱정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어 주셨으면 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지오는 지난 5, 장자연 10주기를 앞두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해당 사건에 대해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검찰 참고인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다.

이날 윤지오는 여성가족부에서 마련해준 숙소에서 머무르게 됐음을 알리고 하지만 신변보호가 이뤄지지 않아 24시간 촬영을 하고 하루에 한 번씩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것임을 전했다.

동영상을 통해 많은 국민의 눈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 신변보호에 더 유리할 것이란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청와대 국민게시판에는 윤지오의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청원 글이 올랐으며 현재까지 24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고 있다.

(
다음은 윤지오의 SNS 글 전문)

증언자로서 받을 수 있는 신변보호에 관해 며칠 만에 20만 명이 넘는 많은 분들께서 청원해 주셨어요.

너무나 큰 관심과 응원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지만 청원 종료시일에는 제가 한국에 이미 없을 때이고 그때까지의 신변보호가 불가한 상태여서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책은 24시간 촬영으로 기록하고 전송하고 또 저를 위해 촬영 팀께서 함께 동행해주고 계십니다.

엄마가 느끼는 불안감과 걱정으로 눈물로 밤을 지내지며 신변보호를 지원받기를 기대하고 함께 기다렸지만, 더 이상 기다리기엔 어려움이 있다 판단하시어 결국은 사비로 사설 경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어 주셨으면해요.

#
국민청원 #감사합니다 #증인 #윤지오

<김유진 기자/ntmnewskr@gmail.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유진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천정배 의원, '기...
[사진갤러리]<54회 대종상 영화...
[사진갤러리]<포토>청순미의 대...
[영화]강동원의 진심이 ...
[사회]김군자 일본군 위...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윤지오 씨, '이슈를 이슈로 덮는 불상사 되풀이 되지 않길' (2019-03-15 14:54:46)
이전기사 : 승리,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 '성실히 조사 임하겠다' (2019-03-14 19:46:38)
<경향신문>머...
<경향신문>머나먼...
<경향신문>김성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