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강화도에서 강원 고성군에 이르기까지 ‘평화 인간띠’ 운동이 펼쳐졌다. ‘DMZ 평화인간띠 운동본부’ 주최로 이날 오후, 강화도에서 고성군까지 마련된 ‘평화 인간띠’ 운동에는 초중고 학생, 일반 시민,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10만 여명이 참석해 평화에 대한 염원을 보여줬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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