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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17일 23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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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5.18광주민주화운동 하루 앞두고 장외집회 강행
5.18망언 의원 징계 빠르게 하겠다는 황교안 대표의 진정성에 의문 부호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을 하루 앞둔 17, 자유한국당은 대전에서 '문재인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5번째 장외투쟁을 이어갔다.

이날 오후, 한국당은 대전 서구에 있는 한 백화점 인근에서 1시간30여분 동안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집회를 열었다.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충청을 지역구로 둔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들이 모여들어 '충청 홀대 문재인 아웃' '민생 파탄 국민 심판' 등 피켓을 연신 흔들었다.

황 대표는 일자리 부족, 수출 감소 등 경제 실정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우리를 다 망쳐놓고도 우리 경제가 성공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말한다. 잘 되면 민생이 이렇게 무너지나. 오만한 정부를 심판해야하지 않겠나"라고 외쳤다.

이어 "이래 놓고 북한에 먹을 것을 보내주자고 한다.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당 대표 회담을 하자고 한다"라면서 "지금 우리가 대통령과 북한의 식량 공급 문제로 5당 대표와 대통령하고 이야기할 때인가. 우리 정치인들을 들러리 세우려는 것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황 대표는 "대통령이 정말 대화할 의지가 있으면 왜 안 만나고 있나. 2중대, 3중대 다 같이 모여서 몇 마디 하다 의미 없는 회담해도 되겠나"라며 "일대일로 회담하자. 대통령을 만나면 민생대장정으로 국민들 아픔, 쓰라림, 고통의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다시 1:1 만남을 요구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 14일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는데 아니다"라며 "일자리 대란, 세금 대란, 에너지 대란, 물부족 대란, 안보 대란"5대 대란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5대 대란 속에도 문재인 정권은 그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한국당에 대해 도 넘은 공격을 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 체제로 새롭게 한국당이 차곡차곡 자리 잡고 국민 마음을 파고드니까 이제 한국당을 극우다, 막말이라고 한다"라며 "막말하는 정당이 누군가. 민주당 아닌가"라고 했다.

한국당의 대전 장외집회와 간련해 여론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모습이다. 5.18광주민주화운동 전야제가 치러지는 시간에 다른 도시에서 집회를 열었다는 사실은 광주민주화운동 망언 의원 징계를 하겠다는 황 대표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들기에 충분해 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한국당의 장외투쟁에 맞서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 등 시민들이 대전역 서광장에서 '5.18민중항쟁 정신계승 대전시민 촛불대회'를 개최하고 자유한국당 해체를 외쳤다.

김용범 대전.충청 5.18민주유공자회 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작금 벌어지는 망언과 왜곡 폄훼 작태를 보면서 슬픔과 분노가 강을 이루고 하늘을 찌른다""자유한국당은 역사외 민주주의에 대한 망동을 당장 중지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5.18 역사왜곡 적폐정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1시간 가까이 집회를 진행한 뒤 1.3가량 떨어진 한국당 대전 시당까지 행진했다.

<이창재 기자/micky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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