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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북한 핵폐기 의지보이면 국제적으로도 안전 보장할 것'
문 대통령, 스웨덴이 스스로 핵포기 선언했던 의회에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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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14(현지시간), 스웨덴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은 완전한 핵 폐기와 평화 체제 구축 의지를 국제사회에 실질적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스웨덴 의회(옛 하원 의사당)에서의 연설을 통해 북한의 변화를 이같이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국제사회는 북한이 진정으로 노력하면 이에 대해 즉각적으로 응답할 것이고 북한의 안전도 국제적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발적인 충돌과 핵무장에 대한 세계인의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면서 "국제사회의 제재를 풀기 위해서는 이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연설은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스웨덴 의회 의원과 정부 인사, 스톡홀름 주재 외교사절단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앞서 김대중 전 대통령도 노벨평화상 수상 후 스웨덴 공식 방문을 계기로 같은 장소에서 연설한 바 있고 스웨덴이 스스로 핵 포기를 선언한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남북 국민 간 신뢰와 대화에 대한 신뢰, 국제사회의 신뢰 등 `신뢰`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키워드로 내세우며 스스로 비핵화의 길을 선택한 스웨덴 사례를 들어 북한의 변화를 촉구했다.

하지만 야권을 비롯한 대화 반대 세력에 대한 비판도 빼놓지 않았는데, "한국 국민도 남북 대화를 신뢰해야 한다"면서 "대화를 불신하는 사람들이 평화를 더디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연설이 끝난 뒤, 문 대통령은 올레 토렐 스웨덴 의원이 미래의 군축 계획과 관련한 질문을 하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궁극적 목표는 한반도의 완전환 비핵화"라면서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지면 이어 재래식 무기 군축도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2차 하노이 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끝나 대화가 교착상태인 것처럼 보이지만 북미 간 남북 간 물밑 대화는 계속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대화의 모멘텀은 유지되고 있다""북미 간 남북 간 대화가 너무 늦지 않게 재개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문 대통령은 스웨덴 국왕 칼 구스타프 16세와 함께 스웨덴 `시스타`에서 열린 5G 시연 행사에 참석해 `e스포츠 친선전`을 함께 관람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스웨덴 방문 일정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방준혁 넷마블 의장, 이정헌 넥슨 대표, 송병준 게임빌.컴투스 대표,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등이 동행했다.

<이서형 기자/news112@nt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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