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정전 66년 만에 판문점에서 미북 정상회담으로 새 역사 써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3월28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0-03-27 01:17:38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방외교
2019년07월01일 02시5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정전 66년 만에 판문점에서 미북 정상회담으로 새 역사 써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사상 처음으로 우리 땅을 밟은 미국 대통령'
<
사진/공동취재단>


30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마주 보고 손을 잡았다.

정전 66년 만에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에서 이뤄진 북미 정상 만남이 이뤄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만나 악수를 나눈 뒤, 곧 군사분계선을 넘어 미국 대통령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북한 땅을 밟았다.

잠시 북 측에서 사진 촬영을 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다시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으로 이동해 판문점 남쪽에서 기다리고 있던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사상 첫 '남북미 3국 정상의 만남'을 이뤄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김 위원장의 군사분계선 회동은 전 세계에 긴급뉴스로 타전되면서 한반도 정세가 대 전환을 맞을 것임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오후 347분께,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마주 서 환한 얼굴로 인사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우리는 훌륭한 우정이 있다. 만남이 성사돼 기쁘다"라고 말을 건넸고 이에 김 위원장도 "사상 처음으로 우리 땅을 밟은 미국 대통령"이라며 "좋지 않은 과거 청산하고 좋은 앞날을 개척하는 남다른 용단"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 땅에 발을 내딛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함께 판문각 쪽으로 몇 걸음을 걸은 후, 다시 뒤돌아 군사분계선 북측에 나란히 섰다.

남측에서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들에게 짧은 메시지를 전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곧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지역으로 내려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들에게 "제가 한국을 방문한 김에 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 얘기했는데 이렇게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지난 몇 년간 우리는 많은 진전을 이뤄냈고 훌륭한 우정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도 "훌륭한 관계 아니면 하루 만에 이런 전격 상봉을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오늘의 만남이 앞으로 우리의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강홍구 (hg7101@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방외교섹션 목록으로
[국방외교](B-포토)역사적인 ...
[국방외교](평양정상회담)문 ...
[국방외교]트럼프 대통령, 김...
[국방외교]문 대통령, 트럼프...
[국방외교](평양정상회담)아...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전 세계에 짧았지만 강렬한 인상 심어 (2019-07-01 02:58:16)
이전기사 : 트럼프 대통령.김정은 위원장, 판문점에서 또 다른 역사 만들어 (2019-07-01 02:48:53)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경향신문>머나먼...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